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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5 x 17.5 x 11.5cm
상세 상품 설명
루이비통 M13078 LV x TM 알마 BB는 루이비통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인 알마 백을 기반으로,
사진작가 타일러 미첼(Tyler Mitchell)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재해석된 한정판 컬렉션입니다.
클래식한 모노그램 캔버스에 생동감 넘치는 컬러 디테일이 더해져 특별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제품입니다.
사이즈는 23.5 x 17.5 x 11.5cm로 컴팩트하지만 넉넉한 수납력을 갖추고 있으며, 지갑, 스마트폰,
화장품 등의 필수품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습니다. 더블 지퍼 클로저는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하며,
탈부착 및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통해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.
알마 BB 특유의 반달형 실루엣은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인상을 주며,
루이비통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디테일한 마감은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줍니다.
모노그램 패턴 위에 LV x TM 협업의 상징적인 요소들이 더해져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높여주며,
데일리룩은 물론 포멀한 자리에서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.
한정판 콜라보 제품인 만큼 트렌디한 감각과 클래식함을 모두 갖춘 이 백은 소중한 분께 드리는 선물로도 손색없으며,
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.
